우리銀, 전직원 사이버 윤리교육 실시
'21세기의 경쟁력! 금융인의 직업윤리와 준법'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금융인의 직업윤리와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'금융인의 직업윤리' 등 모두 10회차로 구성돼 2주간 5500명씩 두차례에 걸쳐 11,000여명의 전 직원이 한달 동안 학습할 계획이다. 특히 장기 해외 출타 등의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전직원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.
이번 과정은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는 곳이라면 가정과 직장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은행의 경우처럼 지점이 전국에 분산돼 있어 효율적인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.
교육이 끝나면 개인적으로 꼭 지켜야할 업무수칙 10가지를 작성해 지점 및 부서별로 서약식을 갖게 되며 자신과의 약속을 담은 이 업무수칙을 코팅하여 개개인의 책상 앞에 걸어놓고 근무를 하게 된다.
우리은행 연수팀 김정한 부장은 ""윤리 준법 의식 강화 를 위한 다양한 교육방식이 있지만 단기간 내에 대규모 인원을 집중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온라인 교육을 선택했다""며 ""이번 교육 및 자신과의 약속을 통해 금융사고 방지에 효과가 있을 것으 로 기대한다"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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